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JUNGTO
Categories: Religion & Spirituality
Listen to the last episode:
#깨달음 #양육 #과보 #현명한 부모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마음의 수행 과정이 이렇게 공짜로 쉽게 듣고 이해해도 깨달음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13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그동안 부모로서 저의 양육 환경이 너무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개선하고 현명하게 사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Previous episodes
-
2256 - 제2229회 현명한 부모되기 (쉬운 깨달음과 양육의 과보) Sun, 04 Jun 2023 - 0h
-
2255 - 제2228회 2023년 5월분 모아듣기 Sat, 03 Jun 2023
-
2254 - 제2227회 34살 된 아들이 자살했습니다 Thu, 01 Jun 2023 - 0h
-
2253 - 제2226회 아들 나이가 34세인데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어요 Wed, 31 May 2023 - 0h
-
2251 - 제2224회 제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걸까요? Thu, 25 May 2023 - 0h
-
2250 - 제2223회 마음공부는 단지 자기의 정신승리가 아닌지 Wed, 24 May 2023 - 0h
-
2249 - 제2222회 결혼한 지 3년, 와이프가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Sun, 21 May 2023 - 0h
-
2248 - 재2221회 공동체성이 필요할까요? Thu, 18 May 2023 - 0h
-
2247 - 제2220회 저는 경쟁 사회에서 밀려난 부적합한 인간인지... Thu, 18 May 2023 - 0h
-
2246 - 제2119회 경쟁과 불안 그리고 과학기술의 윤리 Sun, 14 May 2023 - 0h
-
2245 - 제2218회 남친이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해서 고민입니다 Thu, 11 May 2023 - 0h
-
2244 - 제2217회 제가 어떤 잘못을 했기에 신체장애를 갖게 됐나요? Wed, 10 May 2023 - 0h
-
2243 - 제2216회 사랑하는 동생이 알코올 중독인 거 같습니다 Sun, 07 May 2023 - 0h
-
2242 - 제2215회 옆집 소음 때문에 괴롭습니다 Thu, 04 May 2023 - 0h
-
2241 - 제2214회 로맨스 스캠이라는 사기를 당해 사채 빚을 졌습니다 Wed, 03 May 2023 - 0h
-
2240 - 제2213회 스포츠 승패에 있어서 아이들 지도 Sun, 30 Apr 2023 - 0h
-
2239 - 제2212회 2023년 4월분 모아듣기 Fri, 28 Apr 2023
-
2238 - 제2110회 8년 전 마약으로 인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Thu, 27 Apr 2023 - 0h
-
2237 - 제2211회 MZ세대들이 추구해야 할 가치 있는 발전이란 무엇인가요? Thu, 27 Apr 2023 - 0h
-
2236 - 제2209회 늘 현재에 만족하는 남편 Sun, 23 Apr 2023 - 0h
-
2235 - 제2208회 유전자 이상이 있는 태아를 낳아도 될까요? Thu, 20 Apr 2023 - 0h
-
2234 - 제2207회 어머니에게 못되게 군 친할머니가 밉습니다 Wed, 19 Apr 2023 - 0h
-
2233 - 제2206회 얼굴에 감정을 숨기고 싶습니다 Sun, 16 Apr 2023 - 0h
-
2232 - 제2205회 고등학생 딸이 학교 가는 걸 괴로워합니다 Thu, 13 Apr 2023 - 0h
-
2231 - 제2204회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 하나요? Wed, 12 Apr 2023 - 0h
-
2230 - 제2203회 19살 차이가 나는 친동생이 있습니다 Sun, 09 Apr 2023 - 0h
-
2229 - 제2202회 입양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Thu, 06 Apr 2023 - 0h
-
2228 - 제2201회 건강염려증이 있는 친정어머니 Wed, 05 Apr 2023 - 0h
-
2227 - 제2200회 여자친구와 반복되는 다툼을 줄이고 싶습니다 Sun, 02 Apr 2023 - 0h
-
2226 - 제2199회 2023년 3월분 모아듣기 Fri, 31 Mar 2023
-
2225 - 제2198회 저 같은 경우에도 남편한테 숙여야 하는지요? Thu, 30 Mar 2023 - 0h
-
2224 - 제2197회 양가 부모님을 뵙고 인사드리자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Wed, 29 Mar 2023 - 0h
-
2223 - 제2196회 현재 고3인데 진로와 신앙을 강요하는 부모님 땜에 괴롭습니다 Sun, 26 Mar 2023 - 0h
-
2222 - 제2195회 25살 아들이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Fri, 24 Mar 2023 - 0h
-
2221 - 제2194회 계약직 관리업무를 합니다 Wed, 22 Mar 2023 - 0h
-
2220 - 제2193회 능력이 안 되는데 좋은 남편 되고 싶어 거짓말한 남편 Sun, 19 Mar 2023 - 0h
-
2219 - 제2192회 더 늦기 전에 아이를 낳아야 할까요? Thu, 16 Mar 2023 - 0h
-
2218 - 제2131회 2022년 10월 모아듣기 Thu, 16 Mar 2023
-
2217 - 제2191회 제가 바람기가 많습니다 Wed, 15 Mar 2023 - 0h
-
2216 - 제2190회 성인 남자친구를 둔 방황하는 딸이 걱정입니다 Sun, 12 Mar 2023 - 0h
-
2215 - 제2189회 아버지의 간섭이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Thu, 09 Mar 2023 - 0h
-
2214 - 제2188회 딸아이가 오빠를 미워하고 차별한 엄마도 원망합니다 Wed, 08 Mar 2023 - 0h
-
2213 - 제2187회 저만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이 후회되고 바보가 된 것 같아.. Sun, 05 Mar 2023 - 0h
-
2212 - 제2186회 2023년 3월분 모아듣기 Fri, 03 Mar 2023
-
2211 - 제2185회 이혼한 아내가 아이들을 윽박지르며 키웁니다 Thu, 02 Mar 2023 - 0h
-
2210 - 제2184회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난 12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Wed, 01 Mar 2023 - 0h
-
2209 - 제2183회 남편이 13일 만에 저희 곁을 떠났습니다 Mon, 27 Feb 2023 - 0h
-
2208 - 제2182회 경계성 지능을 가진 쌍둥이의 부모입니다 Thu, 23 Feb 2023 - 0h
-
2207 - 제2181회 저는 자존감이 무척 낮습니다 Wed, 22 Feb 2023 - 0h
-
2206 - 제2180회 부동산 영끌족들에 대해서 듣고싶습니다 Sun, 19 Feb 2023 - 0h
Show more episodes
5